“바우어와 토코다, 명품 투수전의 향방은?”
오늘은 NPB 센트럴리그의 핵심 매치업!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히로시마 토요 카프의 맞대결을 분석합니다.
두 팀 모두 선발의 위력이 상당하지만, 타선의 흐름과 불펜의 안정감이 변수가 될 수 있겠는데요.
과연 이 경기의 흐름은 어느 팀 쪽으로 기울게 될까요?
요코하마 - 트레버 바우어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NPB에 큰 기대를 받고 합류했던 바우어지만, 4승 9패 ERA 4.11의 기록은 아쉬운 모습입니다.
최근 등판에선 야쿠르트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투구 내용은 괜찮았지만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패배를 떠안았죠.
히로시마 상대 홈 투구는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67이닝 23실점 수준의 퀄리티스타트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즌 전체로 보면 팀 타격이 바우어를 외면한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혼자 야구'가 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히로시마 - 토코다 히로키
7승 8패 ERA 2.15의 토코다는 리그 정상급 투수입니다.
최근 한신전에서도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역시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죠.
특히 DeNA 상대로는 이번 시즌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상성 면에선 확실한 우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히로시마 타선의 원정 약세.
원정에선 확실히 페이스가 떨어지며, 2득점 내외의 저득점 경기가 많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