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017.08.16 17:44

*2017-8-16 국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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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케티
차우찬[8,5,0, 3.19]
라이언피어밴드[7,8,0, 2.95]

kt는 피어밴드를 밀어부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면 LG는 차우찬으로도 충분한 상황. 현 시점에서 선발의 높이는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러나 우천 취소 이후의 kt 타선은 기대가 어렵고 무엇보다 불펜의 힘에서 차이가 난다.뒷심에서 앞선 LG 승리

 

기아/엔시
핵터노에시[15,2,0, 3.33]
이재학[5,5,0, 5.03]

우천 취소로 하루를 더 쉰건 분명 기아에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홈이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

게다가 홈에서의 헥터라면 기대를 걸 여지가 충분하다.

물론 이재학이 후반기 들어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가는건 사실이지만 원정에서의 이재학은 이야기가 다르다.

홈의 잇점을 지닌 기아가 승리

 

롯데/두산
조쉬린드블럼[0,1,0, 5.68]
마이클보우텐[2,3,0, 4.91]

전날 경기에서 롯데는 이것보다는 훨씬 더 쉽게 이겼어야 했다.

그러나 윤길현의 불쇼는 흐름을 팽팽하게 만들어버렸다.

허나 린드블럼이 확실하게 살아난데 반해 여전히 보우덴의 투구는 불안감이 있고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윤길현은 이번 경기에서 등판하지 않는다. 기세에서 앞선 롯데 승리

 

 

한화/스크
알렉시오간도[6,4,0, 3.77]
백인식[0,0,0, 0.00]

오간도는 그대로 밀고 나간다.

그러나 다이아몬드를 백인식으로 바꾼건 그만큼 다이아몬드에 대한 신뢰 상실로 볼수 있다.

물론 백인식이 깜짝 호투를 할수 있겠지만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가 선발에서 잘 던지길 기대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다.

그리고 한화의 타선은 무엇보다 최근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선발에서 앞선 한화 승리

 

삼성/넥센
김대우[2,5,0, 9.73]
김성민[2,1,0, 5.02]

역시 정대현에게 기대를 거는건 무리였나 보다.

물론 김성민이 정대현보다 조금 더 기대를 걸수 있는 투수지만 대구 한정으로는 훨씬 더 좋지 않은 투수다.

김대우에게 5이닝을 기대하는건 어렵지만 대구가 고향이어도 여전히 김성민은 대구에서 부진한 편이고

타격전으로 간다면 홈에서의 삼성은 거의 무너지지 않는 팀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삼성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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