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시즌에 비해 전체적인 성적 면에서는 다소 주춤하지만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윌 크레익이나 기존 핵심인 이정후 등이 공격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타 생산 능력이 탁월합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자원이 비교적 부족하지만 장재영 등 신예 투수가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으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임창민·최원태 등 기존 자원들도 제 몫 이상 해주려 노력 중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후반 역전승 사례도 많아 저력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전히 뚜렷하게 해결되지 않은 중계진 및 마무리 투수 운용인데, 잦은 교체와 피칭 컨디션 난조가 변수입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주루플레이와 세밀한 작전 야구 능력만큼은 리그 상위권 수준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들어 타선과 마운드의 조화가 점차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중심타선인 김재환과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꾸준한 득점 생산력을 보여주며 승수 쌓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복귀 이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면서 공격에서 확실한 힘을 실었습니다.
투수진에서는 에이스 곽빈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불펜진 역시 젊은 투수들을 중심으로 점차 힘을 내고 있습니다. 허경민, 강승호 등 내야진도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경기 운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후반부 들어 불펜 피칭 난조나 클러치 상황에서 잦은 득점 찬스를 놓치는 모습이 종종 관찰되고 있어 이는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도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그러나 홈 구장 이점을 바탕으로 한 응원 분위기와 경험 많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기대됩니다.
by. tototv.l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