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은 최근 3경기 연속 3이닝대 머물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좌타자 상대 제구가 문제이며, 이닝 소화도 아쉬운 상황.
정현우는 원정에서 극심한 기복을 보이며, 직전 SSG전에서도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특히 창원 원정은 쉽지 않은 환경.
NC는 일요일 경기에서 데헤수스 상대로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을 정도로 타격감이 떨어져 있었죠.
특히 6회까지 노히트 노런을 당할 정도로 무기력했지만, 전력 자체는 중상위권에 있습니다. 좌완에게 강한 특성이 있는 팀이라, 정현우처럼 어중간한 유형의 우완 투수는 공략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키움은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뒤늦게 점수를 뽑았지만 상대가 주전 불펜이 아니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원정에서는 타선 침묵이 잦으며, 초반 득점력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NC는 직전 경기에서 안현민의 등판 타이밍 미스로 경기를 날릴 뻔했습니다. 김진호가 상대해야 했던 상황에서 포지션 활용이 다소 아쉬웠던 장면이 있었죠.
반면 키움은 불펜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반등 기미를 보였지만, 이전까지는 지속적인 실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