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6 03:01

나의 20대 카지노 썰..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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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서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다녔음

 

 

 

대학교를 다니던 중 군대 때문에 한국을 가게 되었고, 그 당시 제 나이또래에서는 토토가 엄청나게 유명했고 주변 사람들도 

 

 

 

거의  70%는 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 정말 친했던 친구가 토토를 하다가 큰 돈을 만지게 되면서 저도 소액으로 

 

 

 

조금씩 하다가 몇백정도 잃고 군대 입대를 하게되었고, 그 당시 이제 토토는 나랑 안맞아서 절때 하지 말아야지 생각을함. 

 

 

 

그리고 2년 후..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고 대학교를 졸업함. 

 

 

 

졸업한 후 다시 한국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용돈 받는것도 죄송스러워서 알바를 시작함. 

 

 

 

근데 거기서 문제가 생김... 같이 일하는 형님이 카지노 할 줄 아냐면서 자기 하는걸 저한테 보여줌. 

 

 

 

그 형님은 알바는 재미로 하는거고, 온라인 카지노로 큰 돈을 만져서 그게 본업이라고 하면서 하루에 몇십만원씩 챙겨감. 

 

 

 

지금 생각해보면 생활바카라 같은 느낌이 들었음. 

 

 

 

신기해서 가입을 해봤음. 그때 사용했던 카지노는 역시 우리계열 이었음. 그 당시에는 먹튀든 양방이든 아무것도 모를때 시작을 해서 

 

 

 

소액으로 알바비 들어오면 30만원 ~ 50만원 정도함. 크게 따봐야 100만원 정도였음. 

 

 

 

그때부터 온라인 카지노에 빠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30만원 정도만 입금을 하고 죽으면 바로 로그아웃하고 접속안함. 

 

 

 

근데 하루는 눈이 뒤집혔는지, 50만원 입금을 하고 죽고, 50만원 재입을 하고 딱 500만원을 만들어서 출금을 하니까 

 

 

 

통짱에 정확히 880만원이 있는거임. 생각이 많아지면서 아.. 이거다. 이렇게 해도 돈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함. 

 

 

 

강원랜드도 안가본 나는 바카라 공부를 하고 바카라만 미친듯이 함. 너무 재밌고 안전하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남. 

 

 

 

취업하는데 성공함. 취업하고 시간 짬내서 접속을 하고 50만원씩 꾸준히 하면서 안정적인 삻음 살았음. 

 

 

 

그런데,, 

 

하루는 퇴근을 하고 집에서 맥주를 한잔 하면서 접속을 함. 

 

 

 

50만원 죽, 50만원 죽, 100만원 죽, 마지막 300만원 입금 후 2500만원 출금을 함. 

 

 

 

진짜 말이 2500만원이지, 통짱에 4000만원이 있는걸 보고 또 눈깔 돌아감. 

 

 

 

로또 맞은 기분이랄까..ㅋㅋ 아 그냥 너무 행복했음. 처음으로 이 큰돈 내 통짱에 있다니... 이 생각만함. 

 

 

 

다음날 동생이랑 부모님 용돈도 보내드리고 아주 행복했음.

 

 

 

그리나,, 맛이 들려버리니까 컨트롤이 안되면서 계속 입금을 하고 있었음. 

 

 

 

일하는 시간에 몰래 접속을해서 하고 있고 돈이 돈으로 안보이게 시작됨. 

 

 

 

입금액은 당연히 올라감. 하루에 300만원쯤 넣기 시작한고 죽는 날은 2천만원 까지 내려가고 

 

 

 

따갈때는 3천만원 4천만원까지 출금함. 너무 행복했음. 

 

 

무엇보다도 환전이 빨라서 너무 좋고 입플보너스까지 넣어주니 할 맛이 났음 네

 

 

쇼카지노라는 곳인데 입플보너스 10+5 50+20 야무지더라 ㅋㅋ

 

 

쇼카지노 주소는 sc-119.com​​ 여기이구

 

 

코드 : max77  다 적어놨으니 이용해봐라

 

 

(2부 내일 올릴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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